2018년 12월 11일 화요일

정말 몇일동안은 죽을맛이더군요~~

너무힘들어~남들 다 잘때~~
혼자 뱃머리에나와 가족생각하며 마니도 울었읍니다~~
하지만 지나고 나면 다추억속으로~~
님 남편도 잘 이겨내시리라 믿읍니다~~
설령 중간에 포기라도 하고오시면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세요~~
중간에 돌아오는 그 기분은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모릅니다~~ 용기를 주세요~~!
대한민국 가장~~!
제일힘든게바로. 아버지 입니다~~~!
이글보시는 님들~ 오늘저녁이라도 ~
한번쯤은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어요. 한마디씩 해드리세요~~ 사랑과 존경 관심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읍니다~~